[뮤지컬]헤드윅

2009. 11. 27
KT&G 아트홀
윤밴

OST 중 자주 듣게 되는 너무 너무 좋은 넘버들~
신촌에서의 타이포 세미나.
신촌을 무시하다니.. 그 어마어마한 거리를.... 늦었따... ㅜㅜ

시작 후 25분 쯤에 들어갔던가.. 그 Oringin of love 못들은 것이 너무너무 아쉬웠따.
그래도 한번 본 뮤지컬이니 그나마 패쓰~~

윤도현은 그냥.. 연기하지 않는 그대로???
헤드윅의 감정이 별루.. 보이지 않았다.
역쉬 뮤지컬첨보는 같이 간사람에게 물어보니 스토리가 뭔지도 모른다.... 하하하.
앞부분 빠진 30분의 영향이라고 봐야쥐. ㅋㅋㅋ

그래도 노래는 Good~~~ ^^

티켓사진 함 추가 해본다. 작년보다 천원 싸게 봤꾼! ㅋㅋ


by 땡큐 | 2010/01/05 15:12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콘서트]YB

2009. 12월 30일
코엑스 오리토리??? 어쩌고... (멀다) 

얼마만의 콘서트 였던가..
지난번 짬뽕 구공탄 콘서트 말고..  단독 콘서트 말이다..

YB, 지난번 헤드윅 공연을 계기로 그 Midnight Radio 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공연 보기로 결정 했다.
헤드윅에선 콘서트 오라구 홍보하더니.. 콘서트에서는 헤드윅 보러오라고 난리구나.. ㅋㅋㅋ

사실 윤뺀의 노래는 유명한것 밖에 알지못해서.. 미리 들어야쥐 하는 생각만 하다  코앞으로 닥쳐왔따.
모르는 노래도 흥겹기는 했지만..
헤드윅 노래가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ㅋ
항상 그 외것에 광분하는건 성격탓인건지...

하여간 ..
2009년의 끝자락에 아이폰과 함께한 흥겨운 콘서트 였따.

그래도 난 뮤지컬인가부다. ㅋㅋㅋ
조금이라도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가 좋타!!



지지직 하긴 하나 한번 첨부해본다.. 아이폰으로 찍은것!!! ㅋㅋㅋ

by 땡큐 | 2010/01/05 14:55 | 보기 | 트랙백

파자마 파티

어린이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단다..
내복바지 곱게 가방에 넣어서 보냈더만.. 갈아 입히지도 않쿠.. 뭐냐..
그래도 이뿌~~~~~다. ㅋㅋㅋ
친절히 보냈다고 문자까지 보냈더니만.. 선생이 바빴나보다..라는건 넘 착한 생각이고... 뭐냐!!!!

by 땡큐 | 2010/01/05 14:35 | 땡큐 | 트랙백

유치부~~~

교회 유치부의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
암튼 연습 몇번 하는것 같더니.. ㅋㅋ 역쉬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모션이 확실히 틀리다. ㅋㅋㅋ

내년2월에 어린이집에서 행사한다는데 그때는 더 발전해있겠쮜??
아무튼 울아들이 젤 이뿌군... 푸하핫!!
옆에 있는아이 퍼머 귀엽따.. 담달에 퍼머해주야게따... ㅋㅋㅋㅋㅋ


어.. 어.... 90도로 꺽고 봐야하넹.. 어쩌지??

by 땡큐 | 2009/12/21 17:29 | 땡큐 | 트랙백 | 덧글(2)

[뮤지컬] 영웅

10월 29일
LG아트센터
정성화, 이희정, 이상은, 소냐, 조휘 등

제목만 보고는 그리 땡기지 않았다.
애국심관련된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 ^^;;
그래도 극장과, 배우들이 확실하니.. 이래저래 OP 석 1열에서 보았다.
결론은 브라보~~~ ^^

내용은 안중근과 이토의 상황 배경, 그리고 암살, 재판, 안중근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의 과정이다.

첫 씬 자작나무 씬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아  (순간 꿈길이 생각났다는)
남배우들의 군무가 일품인 추격씬과  획획 무대 분할해서 사용한 일본에서의 기생들나오던 씬? 또 눈발날리는 기차씬, 그리고 숨이 확 멎을것 같았던 재판씬..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다~~ 브라보!!

정성화씨의 안중근.. 믿었던 데로 완전한 탑 배우로 우뚝우뚝..
마지막 어머님의 수의씬에 눈물이 나더라.. ㅜㅜ 
1막에선 이토가 부각되고 너무 캐릭터가 약해보였으나.. 2막에선 확실한 안중근을 각인시켜주었다... 뭐뭐 괜찮다..
이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정말 평범하고 소박한 인생을 살았을 안중근의 눈물이..  가슴 아팠다.

이희정씨의 이토히로부미..  일본에서는 영웅이겠찌??  배역을 너무 멋있게 해주셨다~ ㅋ
감방에서의 이토의 영혼?과 안중근의 대화씬이 짠 하다..

그리고 설희! 이상은씨는 처음 보았다.. 명성황후로 유명하고 오페라도 많이 하시고... 하하하... 또 공연의 보컬코치라고 써있고.. 또 성악 교수님이신듯한데..  나이가 보인다.. ㅜㅜ 그리고 김소현씨의 발성에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노래 잘하시지만 애절한 노래가 링링역의 쏘냐가 훨씬 나을듯 느껴진다... 커튼콜때 시작보다 10살은 늙어보이시더라. 하하하
(정선아씨도 너무 잘 어울리시겠따.)

기차에서의 자살씬의 "아~ 아~ 아" 가 기억에 남는군.. ^^;;

소냐는 원래 잘하시는 분이지만.. 말했듯이 설희가 더 좋겠다는.. 순박한 16세 아가씨로 보이기엔.. 하하하.
섹시한역이 더 잘어울리는듯!!!!
또 조휘 배우 때문에 완전 쓰러질뻔 했다.. ㅋㅋㅋ

그외 정말정말 멋졌던 남자 앙상블~~
오.. 이런장면을 1열에서 보다니.. 완전 후회막심.. (2열도 부러웠다. ㅋ)

필히 몇줄 뒤로.. 물론 비싸지만.. ㅋㅋ

아저씨들도 기립 많이 하시고 좀 부담되지만 엄마아빠가 기간내 올라오시면 함께 보고싶다.
어른들도 너무 좋아하실것 같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뮤지컬이 될것 같다. ^^

PS. 민영기씨는 영웅 안할라나... ㅜㅜ

by 땡큐 | 2009/11/02 16:53 | 만들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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